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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피 종족 공지(필독) ▲
▲ 유료분양 이용약관(필독) ▲
위 공지사항을 빠짐없이 정독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용약관에 위배되는 행위 발각 시 오너권은 회수됩니다.
요청으로 진행되는 2021 상반기 게릴라 유료분양입니다.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종료 후 남은 아이들은 회수됩니다. (다음 분양여부 미정)
순서는 고유번호와 별개로 배정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이름과 번호를 정확히 말씀해주세요!
'러프 및 배색' 표기가 있는 경우 퀄리티 업 가능합니다. (+5.0)
트위터 DM으로 진행합니다.
편린의 상호 맞팔로우 지인과 그 1차지인까지 가능하며 외부인 분양은 불가능합니다.
종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No.16 골목길의 냥아치 - 회수
귀가 스코티쉬폴드처럼 접힌 하프투하프 그리피입니다. 헤테로크로미아(오드아이) 홍채를 가졌습니다.
사람 보는 눈이 좋아 자신을 해칠 인간과 아닌 인간을 귀신같이 알아보기 때문에 츄르를 내민다고 무조건 다가가지는 않습니다.
장식깃의 문양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은 점이 특징입니다.
No.17 밤나비 - 분양완료
날개 안쪽에 나비를 닮은 무늬가 있는 시즈널 그리피입니다. (날개 바깥쪽은 몸 색과 동일)
꼬리갈래가 2갈래로 갈라져 육미호를 연상시킵니다.
밀렵으로 인해 팔날개가 잘려 보호시설로 이송 중 탈출했습니다.
가장 처음 만난 당신에게 다가가 포박을 풀어달라는 눈빛을 하고 있습니다.
No.13 극야의 여흥 - 분양완료
항구도시를 떠돌아다니는 귀염둥이입니다. 호랑이를 닮은 무늬가 있지만 몸집은 작은 편입니다.
기억력이 좋아 어떤 노래든 가르쳐주면 곧잘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물론, 노래를 불러주는 댓가는 맛있는 고깃덩이지만요!
No.14 진양의 날갯짓 - 회수
검은 서벌을 닮은 시즈널 그리피입니다. 조용하고 우아한 몸짓이 특징인 듯 보입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지만 어딘가 묵직한 분위기를 풍기는군요.
덧날개는 없지만 비행실력이 수준급입니다.
No.20 음양음매 陰陽陰佅 - 분양완료
희고 검은 무늬가 꼭 젖소를 닮았다 하여 누군가 뿔을 연상시키게끔 머리를 묶어주었습니다.
귀는 고양이, 꼬리는 사자를 닮은 하프투하프 그리피입니다. 고양이를 닮았지만 개들과도 사이가 좋아 보입니다.
보기 드문 육지태생 그리피입니다.
No.18 이른 오후의 쉬폰 케이크 - 분양완료
긴 곱슬머리를 두 갈래로 땋아내린 하프투하프 그리피입니다.
온순해보이는 얼굴을 가졌지만 이 주변에서 서열이 가장 높은 대형종입니다.
덧날개와 세 개의 꼬리를 가졌습니다.
No.21 쾌감원칙의 피안 - 분양완료
몸의 말단과 목에 헤나를 연상시키는 붉은 무늬가, 몸에는 장미덩굴을 닮은 얼룩무늬가 희미하게 남아 있습니다.
등날개 안쪽의 피가 튄 것 같은 붉은 무늬 또한 인상적입니다.
수많은 가축을 도살한 축산업계의 골칫덩이입니다.
정확하게 급소만을 공격하여 사냥감을 단번에 죽이는 것으로 인해 저지하려 해도 사냥감이 이미 죽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No.22 눈과 구름과 별가루 - 분양완료
포근한 파스텔톤의 곱슬머리를 가진 하프투하프 그리피입니다.
누군가 씌워준 반짝이는 하얀색의 머리장식이 마음에 들었는지 벗지 않고 있네요.
발톱으로 지나가는 사람의 옷깃을 움켜쥐고 무언가를 원하는 듯한 표정을 짓곤 합니다.
No.19 야행록 :: 요귀 - 분양완료
흡사 여우요괴를 연상시키는 붉은 무늬가 특징인 시즈널 그리피입니다.
옥구슬이 굴러가는 고운 목소리로 사람, 특히 젊은 여인들을 홀려 마음에 드는 물건을 빼앗는다고 합니다.
소문에 따르면 사람의 말을 쓰고 대화를 할 수도 있다던데... 헛소문이겠지만 그만큼 영리하다는 뜻일 겁니다.
하얀 털이 더럽혀지는 것을 싫어하여 몸을 항상 깨끗하게 단장하고 다닙니다.
아래로는 무료분양 개체입니다.
분양 홍보트윗에 '마음'을 찍으시면 분양이 종료되는 날 랜덤 1분께 보내드립니다. (외부인 제외)
No.3 순항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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